가수 김호중이 오늘(30일) 오전 음주 뺑소니 혐의로 인한 실형을 마치고 가석방으로 조기 출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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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호중이 오늘(30일) 오전 음주 뺑소니 혐의로 인한 실형을 마치고 가석방으로 조기 출소했습니다.
가수 김호중이 오늘(30일) 오전 음주 뺑소니 혐의로 인한 실형을 마치고 가석방으로 조기 출소했습니다. 당초 예정된 만기 출소일보다 약 5개월 앞당겨진 것으로 알려져 연예계와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김호중은 지난 2024년 5월 서울 강남구에서 음주 상태로 운전 중 택시를 들이받고 도주한 혐의로 구속기소 되었으며, 이후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았습니다. 사고 직후 소속사 매니저에게 허위 자수를 지시하고 추가 음주를 하는 등 수사를 방해한 사실이 드러나 사회적 공분을 사기도 했습니다.
법무부 가석방 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가석방이 허가된 김호중은 출소 이후 남은 형기 동안 보호관찰을 받게 됩니다. 거주지 변경이나 출국 등 주요 신변 변동 사항은 당국의 허가가 필요합니다.
앞서 김호중은 지난 4월 공식 팬카페에 자필 편지를 올리며 복귀 의지를 내비친 바 있습니다. 소속사 측은 당분간 김호중이 양쪽 발목 수술과 재활 치료에 전념할 예정이라고 밝혀, 실제 연예계 복귀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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