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는 일본의 대규모 투자를 바탕으로 미국 뉴욕주에 반도체 공장 2곳을 신설할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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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는 일본의 대규모 투자를 바탕으로 미국 뉴욕주에 반도체 공장 2곳을 신설할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는 일본의 대규모 투자를 바탕으로 미국 뉴욕주에 반도체 공장 2곳을 신설할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2026년 10월 14일(현지시각),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하워드 러트닉 상무부 장관과 글로벌파운드리스가 뉴욕주 몰타에 두 개의 대형 반도체 제조 공장을 신설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총 210억 달러(약 28조 원) 규모의 투자금은 일본이 전액 조달하며, 미국 반도체 위탁생산 기업인 글로벌파운드리스가 공장 운영을 맡을 예정입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미국의 산업 기반을 부흥시키고 국가 안보를 강화하기 위한 무역 협상의 성과로 평가됩니다.
첫 번째 공장은 올해 말 착공하여 2029년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완공 시 연간 약 90만 장의 300mm 웨이퍼 생산 능력을 추가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두 번째 공장의 건설 여부는 2028년 말 이전에 결정될 예정입니다.
이러한 반도체 공장 건설은 뉴욕주에서 2만 7천여 개의 건설 및 공급망 관련 일자리와 1천 개 이상의 숙련 제조업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글로벌파운드리스는 애플과 일본 반도체 기업 르네사스 일렉트로닉스를 새 공장의 초기 고객사로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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