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모닝 브리핑 (2026년 10월 15일) 오늘 아침 주요 소식들을 정리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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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모닝 브리핑 (2026년 10월 15일)
오늘 아침 주요 소식들을 정리해 드립니다. 어제부터 오늘 새벽까지의 국내외 주요 이슈들을 확인하시고 활기찬 하루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1. IMF,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 상향…물가 안정 과제 부각
국제통화기금(IMF)이 올해 한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2.6%에서 3.3%로 0.7%포인트 대폭 상향 조정했습니다. 이는 견조한 반도체 수출 실적이 성장세를 견인할 것이라는 분석에 기반합니다. 그러나 IMF는 실물경기 회복세와 체감 경기의 괴리가 여전한 가운데, 물가 안정을 최우선으로 하는 통화정책 기조 유지와 고물가 대응책 마련이 주요 과제라고 지적했습니다.
2. 프랑스 대형 유통망, 사이버 공격으로 냉장 시스템 마비…식량안보 우려
프랑스 전역의 700여 개 대형 슈퍼마켓 냉장 설비가 동시다발적인 사이버 공격을 받아 식품 보관 체계가 마비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현지 당국은 사물인터넷(IoT) 기반 냉장 시스템 해킹이 유통망 마비와 대규모 식품 폐기로 이어져 식량안보를 직접적으로 위협했다고 보고 있으며, 배후 추적 및 공급망 보안 강화 조치에 착수했습니다.
3. '반도체대전 2026' 개막…韓 기업, 차세대 기술로 기술 우위 강조
서울 코엑스에서 '제28회 반도체대전(SEDEX 2026)'이 개막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주요 반도체 기업들은 나란히 7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인 HBM4E 샘플 등 차세대 기술을 공개하며 메모리 분야에서의 기술 우위를 강조했습니다. 이는 중국 D램 기업의 기술 추격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나온 것으로, 국내 기업들의 기술 개발 현황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4. 강선우 의원, 공천 대가 수수 혐의로 법정구속
무소속 강선우 의원이 공천 대가로 1억 원을 수수한 혐의로 징역 2년 6월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강 의원과 함께 기소된 김경 전 서울시의원에게도 징역 1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증거인멸의 염려와 도망 우려가 있다며 보석을 취소하고 법정구속을 결정했습니다.
5. 국내 건설경기 회복 '제자리걸음'…민간 부진 지속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 8월 국내 건설수주가 15조 7천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월 대비 8.1% 감소, 3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습니다. 대규모 도로공사 발주에 힘입어 공공수주는 증가했으나, 민간 부문의 수주 부진과 공사비 상승 부담이 지속되면서 건설경기 회복이 여전히 제자리걸음을 면치 못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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